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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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에 당구 채로 학대당한 여성…"피떡 돼서 눕지 못할 정도" (상담소)

기사입력 2026.10.06 21:29 / 기사수정 2026.10.06 21:29

윤재연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호선 상담소'에 어린 시절 새어머니에게 가혹한 체벌과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새엄마에게 학대 당했다고 주장하는 28세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6살 때 재혼한 후 구타 등 새엄마의 학대에도 아빠가 자신을 외면했다며 상처를 토로했다. 

이어 사연자가 부친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사연자는 3남 3녀 6남매 중 장녀이며, 동복 형제는 둘째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사연자는 "6개월 전부터 연락도 안 하고 지내고 있다"며 현재 새엄마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어 사연자는 새엄마에게 당한 학대를 이야기했다. 그는 "잘은 기억 안 나는데 비교적 빠르게 큰소리를 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물리적 폭력도 있었다. 이호선이 "소리만 지르는 게 아니라 물건을 던지고 직접적인 가격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게 몇 살 때부터 시작된 거 같냐"는 질문에 사연자는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라고 밝혔다. 

또 구체적인 상황에 관해 사연자는 "저희 집에는 당구 채를 깎은 매가 있었다"고 전해 이호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연자는 "엎드려뻗쳐서 엉덩이를 (맞았다). (맞고 나서) 눕지 못했다. 피떡이 돼서. 동생도 같이 (맞았다)"고 덧붙였다. 어린 나이부터 가혹한 체벌을 당했다는 사연자의 고백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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