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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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결혼 17년간 ♥한창에 먼저 사과한 적 없다…"자존심 때문에" (상담소)

기사입력 2026.10.06 21:20 / 기사수정 2026.10.06 21:20

윤재연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후 한 번도 남편에게 먼저 사과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장영란이 남편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이호선의 도움으로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지난 녹화 전날 대판 싸우고 씩씩거리면서 '이 남자를 죽여 살려' 이러면서 앉았다"고 했다. 이어 "자존심상 여태까지 제가 먼저 손을 내민 적은 없다. 17~18년 동안 한 번도 먼저 미안하다고 안 했던 거다. 나도 모르게"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자존심 때문에 남편에 먼저 사과하지 못했던 장영란. 그러나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하며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 입장도 듣고 아내 입장도 들으니 내 잘못이 떠오르는 거다"라며 처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남편은 장영란의 문자에 깜짝 놀라며 스팸까지 의심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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