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의 내조를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의 내조를 언급했다.
6일 방송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다영은 미인이라는 MC들의 칭찬에 "(배성재와) 닮아가고 있다. 살이 좀 많이 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배성재는 결혼 후 7kg이 빠졌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결혼 후 보통 찌지 않냐"라며 의아해하자 배성재는 "찔 줄 알았는데,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김다영이) 식재료도 건강하게 해주고 삼시세끼를 다 챙겨준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2년 차인 신혼 부부다.
결혼 1주년 때 한 일을 묻자 김다영은 "집돌이 집순이여서 밖에서 데이트 하는게 큰 일이다. 그래도 나가서 식사를 했다"라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배성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