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1:58
연예

구준엽, 故 서희원 48번째 생일에도 묘소 지켰다…변함없는 순애 '먹먹'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6 20:39 / 기사수정 2026.10.06 20:39

윤재연 기자
사진 = 서희제 계정
사진 = 서희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묘소를 찾았다. 

6일 서희제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우리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다. 물론 그녀와 함께 축하하러 왔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서희제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서희원의 남편인 구준엽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구준엽은 가족들과 함께 분홍색 옷을 맞춰 입고 고인을 추억했다.

이날 구준엽과 서희원 가족들은 생전 고인이 좋아하던 샴페인과 케이크를 가져~ 서희제는 "언니 곁에 앉아, 울고 웃으며 우리의 추억과 언니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비바람이 갑자기 세졌다 약해졌다 하다가, 결국 추워 죽을 뻔했다"며 "내년이면 제가 언니보다 더 나이가 많아진다. 그러면 나에게는  슈퍼스티 동생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 = 서희제 계정
사진 = 서희제 계정


특히 구준엽은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아내의 생일을 함께 기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구준엽은 여러 차례 묘소를 찾아 서희원을 추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고인의 생일을 맞아 묘소를 방문하며 변함없는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故 서희원과 구준엽은 지난 1998년 인연을 맺은 후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하면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서희원이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서희제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