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1:24
연예

세븐틴 정한, '10살 연상' 장도연에 반말했다가 '진땀'…"누나인 줄도 몰랐다"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10.06 20:09 / 기사수정 2026.10.06 20:09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이 대화 도중 반말을 섞어 쓰다가 장도연에게 "너 왜 나한테 반말하는 거야"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콘텐츠의 158번째 에피소드로 '너는 기브만 해. 내가 테이크할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출연해 장도연과 대화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이날 정한은 존댓말에 반말을 섞어가며 친근하게 장도연과 대화했다. 그는 최근 체력이 방전됐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이게 그게 너무 힘든가 봐. 제가 아침 4시 콜이라서 못 자고 간 거야"라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점점 자는 시간이 늦어졌다고 토로한 정한은 "그때부터 압박감이 오는 거야. 한 시간 반 뒤면 일어나야 하는데 못 잤어. 그래서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에요"라고 했다. 

반말을 섞어가며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던 정한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근데 너 왜 나한테 반말하는 거야"라며 특유의 유쾌한 어투로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보다 10살 어린 정한의 반말을 장난스럽게 언급한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정한은 당황하며 해명에 나섰고, 장도연은 본인은 괜찮다면서도 보는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나는 좋다"고 강조했다. 

정한은 "누나인 줄도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이거는 제 일을 전달하는 거니까 '그런 거야'(라고 했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이후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정한은 1995년생으로 만 31세이며, 장도연은 1985년생으로 만 41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