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진의 예비신부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진의 예비신부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6월 교제를 시작해 단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차경은의 친언니는 배우 김승윤이다. 김승윤은 이달 중 배우 장동윤과 결혼한다.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 지간이 됐다.
6일 이유진, 차경은 관계자는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차경은은 자신의 계정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직접 글을 써 축하를 당부했다.
유튜브 채널에도 "저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꿈을 꾸며 살아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어요. 직업 특성상 결혼이라는 걸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제 오랜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또 "최근 연극을 하면서 팬분들이 다음 차기작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주셨는데 이 소식을 전하고 나니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잘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영상들처럼 제 일상도 꾸준히 공유할 생각"이라며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전했다.
사진= 차경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