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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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차경은, '이효정 아들' 이유진과 결혼 소감 "5개월 만 꿈 이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6 20:05 / 기사수정 2026.10.06 20:05

배우 이유진의 예비신부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유진의 예비신부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진의 예비신부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6월 교제를 시작해 단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차경은의 친언니는 배우 김승윤이다. 김승윤은 이달 중 배우 장동윤과 결혼한다.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 지간이 됐다.



6일 이유진, 차경은 관계자는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차경은은 자신의 계정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이자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직접 글을 써 축하를 당부했다.



유튜브 채널에도 "저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꿈을 꾸며 살아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어요. 직업 특성상 결혼이라는 걸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제 오랜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또 "최근 연극을 하면서 팬분들이 다음 차기작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주셨는데 이 소식을 전하고 나니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잘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영상들처럼 제 일상도 꾸준히 공유할 생각"이라며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전했다.

사진= 차경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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