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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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한그루, 얼굴부터 발끝까지 빈틈없는 자기 관리…"하는 게 많아" (그루니까말이야)

기사입력 2026.10.07 06:0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얼굴부터 발까지 관리하는 남다른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밤마다 이렇게까지 한다고? 여배우의 리얼 나이트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씻는 모습부터 피부 관리 루틴까지 '나이트 케어' 과정을 솔직히 공개했다. 그는 "저는 뭔가 하는 게 많다. 많아서 약간 씻을 생각하면 '이제 시작이구나' 이런 느낌이다"라며 시작도 전부터 기운빠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이어 한그루는 화장실로 들어가 클렌징 제품들을 소개하며 세수했다. 

그는 "저는 일단 그냥 문지른다. 속눈썹 따로 떼고 이런 것도 귀찮다"며 화장솜으로 얼굴을 박박 문질렀다. 의외의 털털한 면모가 반전을 안겼다. 

마무리 세수까지 마친 한그루는 스킨 케어를 진행했다. 애용하는 앰플과 세럼 등 기초 화장품들을 소개하던 그는 "저는 화장품을 다양하게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얼굴 기초 케어를 마친 한그루는 넥 크림으로 목 주름도 관리했다. 그는 "항상 목을 꼭 발라준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한그루는 돌돌 말린 필름 형태의 패치를 꺼내 원하는 크기로 잘랐다. 그는 "팔뚝살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팔뚝에 붙인다. 고민 있는 부위에 붙여주는 거다"라며 직접 팔에 패치를 붙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그루는 30분~1시간이 지나면 지방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난다며 자신이 실감한 효과도 이야기했다. 

끝으로 풋 크림까지 꼼꼼히 바른 한그루는 보습 비닐을 발에 씌우는 것으로 케어를 마무리했다. 얼굴부터 팔, 발까지 이어지는 꼼꼼한 자기관리 루틴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었다. 그러나 7년 만인 2022년 이혼, 이후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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