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식 출시를 앞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몬헌’ 시리즈 팬과 입문자 모두를 사냥터로 불러 모을 수 있을까.
최근 가레나는 캡콤(Capcom)이 IP 라이선스 제공·감수를 맡고 티미 스튜디오 그룹(TiMi Studio Group)이 개발한 서바이벌 헌팅 액션 모바일 게임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Monster Hunter Outlanders)를 오는 2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쿄 게임쇼’ 트레일러도 눈길을 끈다. 이 영상에는 오리지널 몬스터 루가 에알다의 모습이 담겼다. 루가 에알다는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황금빛의 예리한 날개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모험가와 맞선다.
트레일러에는 모험가들의 사냥 장면도 담겼다. 먼저, 모험가 프레야가 동반자와 나란히 사냥에 나서는 장면과 신규 모험가 헤이즈의 인게임 사냥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주인공 모험가가 해머를 들고 리오레우스 아종과 맞서는 순간도 확인할 수 있다.
탐험 장면도 함께 소개됐다. 모험가는 글라이딩 챌린지, 송풍 장치 등 제작 요소를 활용해 지역 사이를 이동한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캡콤의 '몬스터헌터' 시리즈 프로듀서 츠지모토 료조와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프로듀서 황둥의 감사 인사도 공개됐다.
두 프로듀서는 정식 출시 버전에 무기 차지액스가 등장한다고 예고했다. 또한, 향후에도 몬스터와 무기 종류, 지역·콘텐츠를 지속해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개성 있는 모험가와 제작 요소를 활용한 탐험, '몬스터헌터' 시리즈 특유의 사냥을 모바일에 담아낸 게임이다.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
이 게임은 기존 시리즈 팬은 물론 '몬스터헌터'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조작 모드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앞서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게임스컴 2026’에서 오리지널 신규 고룡종 루가 에알다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가레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