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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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모·시로코 재출격…'월드 오브 워쉽', '블루 아카이브' 컬래버 전개

기사입력 2026.10.06 17:41 / 기사수정 2026.10.06 17: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블루 아카이브'의 학생들이 다시 한번 '월드 오브 워쉽'의 함대를 지휘한다.

6일 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이 15.9 업데이트를 통해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15.9 업데이트의 핵심은 '블루 아카이브' 콘텐츠의 복귀다. 이용자는 지난 두 차례 컬래버레이션에서 선보인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기반 군함과 함장을 다시 한번 획득할 수 있다.

먼저,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용자는 와카모, 마키, 노노미, 시로코, 세리카 등 전투를 지휘할 '블루 아카이브' 함장 9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BA 티르피츠(BA Tirpitz), BA 몬태나(BA Montana), BA 타카하시(BA Takahashi), BA 아로나스 웨일(BA Arona's Whale), BA 호버크래프트(BA Hovercraft), BA 우트나피쉬팀스(BA Utnapishtim's), BA 비나(BA Binah) 등 '블루 아카이브' 테마 군함 7척도 다시 등장한다.

15.9 업데이트와 함께 전략적 요소를 더한 '태평양 전장' 이벤트도 시작된다. 각 작전은 최종 결전으로 이어지는 여러 교전으로 구성되며, 이용자는 함장이 되어 태평양 전역의 함대를 직접 지휘하게 된다.

이용자는 작전을 완료해 진행 토큰을 획득하고 보상로를 진행하면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모너핸(Monaghan)을 손에 넣을 수 있다.

10월 15일부터는 '미지의 바다'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범아시아 구축함 다퉁(Datong), 네덜란드 구축함 필립스 반 알몬데(Philips van Almonde) 등 8단계 구축함 2척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항해사 토큰으로 해당 구축함을 획득하거나, 적 파괴 효과, 영구 위장, 희귀 보너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을 서비스하는 워게이밍은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퍼블리셔다.

컬래버 작품인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는 최근 메인 스토리 2부 ‘Ex. 로어추적 편 2장’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월드 오브 워쉽’은 15.8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11주년 기념 이벤트를 전개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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