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을이 더 깊어진 10월, '아우터플레인' 이용자들의 달력이 사전 예약 보상 수령일, 이관 1주년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14'로 채워지고 있다.
6일 메이저나인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이 서비스 이관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버니문 파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년간 '아우터플레인'과 함께해 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이관 1주년을 기념한 사전 예약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12일 이후 기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3성 동료 데미우르고스 람다도 새롭게 합류한다. 데미우르고스 람다는 명속성 공격형 브루저 타입으로, 피해 감소와 자기 회복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생존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전투를 이어가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데미우르고스 람다는 상시 데미우르고스 동료로 추가되며, '데미우르고스 선택 영입' 대상에도 포함된다. 이에 이용자는 이 캐릭터를 지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 이관 1주년을 기념한 신규 이벤트 던전 '감사의 버니문 대작전!'도 함께 오픈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루나 왕국의 첫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해 메르샤 각국을 돌아다니며 특별한 '달경단'을 만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며 기념일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던전 플레이를 통해 전용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성장 콘텐츠도 확장된다. 먼저, 지, 수, 화, 암, 명속성으로 구성된 5개 '엘레멘탈 타워'는 기존 100층에서 150층까지 확장된다. 특히, 각 속성 타워의 150층에는 새로운 보스가 등장한다.
신규 콘텐츠 '만상의 탑'도 100층 규모로 새롭게 열린다. '만상의 탑'은 특정 속성 제한 없이 모든 속성의 동료를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보유한 다양한 캐릭터와 조합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략할 수 있다.
서비스 이관 1주년 기념 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총 10페이지로 구성된 '1주년 기념 빙고'에서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빙고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장비와 성장 재화, 동료 관련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별도의 1주년 기념 일일 미션과 코인 교환소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차원 호출 티켓, 특별 영입 티켓, 한계 돌파 메모리 등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1주년 축제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아우터플레인'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 14'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신규 굿즈는 물론, 관람객과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모델 강인경, 코스플레이어 죠미, 김하루도 참여해 '아우터플레인'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만난다.
‘아우터플레인’ 관계자는 "이번 '버니문 파티'는 단순한 기념 업데이트를 넘어, 지난 1년간 쌓아온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한 번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새로운 동료와 전투 콘텐츠, 이벤트, 오프라인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준비한 만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우터플레인'의 새로운 재미를 다시 한번 발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우터플레인'은 올가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여해 게임·서브컬쳐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메이저나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