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현정이 휘청이는 모습으로 또 한 번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공개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후 고현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파리의 길거리를 걷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배우 고현정
디저트 맛집을 방문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본격적으로 패션위크 일정에 나선 고현정은 앞서 편안한 분위기와 전혀 다른 연예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진행된 행사에서 고현정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연한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자신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 고현정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사진 = 고현정 계정
특히 미니스커트에 드러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후 아이즈매거진 계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현정이 포즈를 취하던 중 휘청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조금 아파 보인다", "걷는 게 불안하다", "너무 앙상해서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현정은 2020년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를 수술한 뒤 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했으나, 2024년 스트레스로 쓰러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건강 문제로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는 대중의 오해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최근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고현정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고현정
그런 가운데 고현정은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파리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파리의 한 거리를 자연스럽게 걸었다. 앞서 행사장에서 휘청이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던 것과 달리,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동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고현정은 피자를 크게 한입 베어 물며 음식을 맛있게 먹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식으로 보이는 음식을 즐겼다.

고현정

사진 = 고현정 계정
건강이상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직접 공개한 영상에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걷고 음식을 즐기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파리 브이로그 기대해도 될까요?", "항상 건강하세요", "신화 속 여신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현정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사진 = 고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