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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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새 3커플 결별…'현커' 쏟아졌던 돌싱 28기, 두 부부만 남았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6 18:30

28기 정희·광수, 영자·영철, 현숙·영식
28기 정희·광수, 영자·영철, 현숙·영식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독 많은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황금 기수'로 불렸던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가 잇따른 결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나는 솔로' 28기 커플이었던 광수와 정희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정희는 직접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왔다. 특히 1년 넘게 연애를 지속하며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28기 광수·정희
28기 광수·정희


이로써 28기는 최근 약 3개월 사이 세 커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영자와 영철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8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부부의 연까지 맺었지만, 약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함께 생활하는 동안에도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 문제는 없었다고.

28기 영자·영철
28기 영자·영철


뿐만 아니라 인천과 광주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던 현숙과 영식도 지난달 결별했다.

두 사람 역시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만남을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결국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28기 현숙·영식
28기 현숙·영식


지난해 방영된 28기는 '나는 솔로' 역대 기수 중에서도 유독 많은 '현실 커플'이 맺어진 시즌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3개월 사이 세 커플의 이혼 및 결별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현재 28기에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은 정숙·상철과 옥순·영호 두 부부뿐이다.

지난해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먼저 알린 뒤 재혼한 정숙과 상철 부부는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여기에 옥순 역시 영호와 재혼 후 딸을 임신 중이다.



한때 현실 커플이 줄을 이으며 어느 기수보다 뜨거운 핑크빛 분위기를 자랑했던 28기. 

그러나 연이은 결별 속 이제 두 부부만이 인연을 이어가게 되면서 이들의 달라진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28기 정희·광수, 영자·영철, 현숙·영식, 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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