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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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전참시' 함께한 첫 매니저와 이별…"날 잊지마" 고가 선물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6 12:04 / 기사수정 2026.10.06 12:04

장성규 SNS.
장성규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매니저와의 아쉬운 이별을 알렸다.

6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에 "나의 첫 매니저, 내 친구 용운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전참시'에 나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 전이구나. 세월 빠르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별 선물로 나를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내가 쓰는 것과 똑같은 사양의 라켓을 줬고 용운이는 아이들에게 주라며 BTS 사인 카드를 줬다"며 "친구야 그리울 거야. 꼭 다시 만나자"라고 진심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자신의 첫 매니저였던 용운 씨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장성규는 이민을 떠나는 전 매니저에게 고가의 라켓 모델을 선물하며 세심함을 드러냈다.

용운 씨 역시 장성규에게 BTS 사인 카드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KBS 양궁 종목 캐스터로 활약했다.

사진=장성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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