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정식 출시를 이틀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열며 이용자 맞이 채비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슈퍼캣이 개발 중인 '도깨비의세계'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함께 살렸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다.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설치한 뒤 '도깨비의세계' 공식 런처를 내려받으면 된다.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롭게 문을 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도술'은 종류별 특징과 모습을 영상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한 PC 결제 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와 도술 정보 공개에 PC 결제 할인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정식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