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 산하 네온 자이언트의 인기 액션 RPG '디 어센트'가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 진출을 확정 짓고 정식 출격 준비에 나섰다.
네온 자이언트는 '디 어센트'의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을 시작해 오는 12월 3일 디지털 버전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사이버펑크 세계 '벨레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무기와 사이버웨어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구축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즐긴 게임이다.
얼티밋 에디션은 본편과 함께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 등 주요 DLC를 포함한 구성이다. 사전예약은 닌텐도 e숍에서 진행되며, 정가 3만 1,000원에서 10% 할인된 2만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적용된다.
사전예약과 함께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네온빛 가득한 벨레스의 거리와 산업 시설을 배경으로 무기와 장비, 사이버웨어를 활용한 전투를 담았다. 폭발과 에너지 공격이 이어지는 장면에 혼자 또는 동료와 함께 싸우는 모습까지 더해 '디 어센트'의 액션과 협동 플레이를 소개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11월 19일에는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도 적용된다. 현지화 품질 개선과 HDR 지원, 협동 플레이 시 텔레포트와 인카운터 시스템, 저장 및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 수정 등이 포함됐으며, 해당 내용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본편과 주요 DLC를 아우르는 풍성한 패키지 구성에 사전예약 특전과 시스템 개선 패치까지 더해진 만큼, 닌텐도 스위치 2 유저들을 사로잡는 유용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