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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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시각장애 6급으로 병역 면제됐는데…"'사지 멀쩡한데 왜 안 가냐'고" (허석 김보성)

기사입력 2026.10.06 10:53 / 기사수정 2026.10.06 10:53

유튜브 '허석 김보성'
유튜브 '허석 김보성'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보성이 병역면제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나무위키에 적힌 김보성의 이야기,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자신의 나무위키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관련 내용을 하나씩 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병역 이야기가 나오자 제작진은 김보성에게 "병역 면제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보성은 자신이 시각장애 6급이라며 복지 카드를 꺼내 보였다.

그는 "그러다 보니 군대 면제가 됐는데, 이것 때문에 좀 이슈가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유튜브 '허석 김보성'
유튜브 '허석 김보성'


당시 외견상 건강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왜 군대를 가지 않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는 것.

"사지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군대에 안 가냐"라는 대중의 오해를 받았다는 김보성은 "눈이 안 좋아서 못 갔다는 걸 방송에서 오픈하면서 오해가 풀렸다"고 전했다.

이어 "격투기 하면서 잘 보이는 눈이 또 안와골절 됐다. 왼쪽 눈이 더 안 보인다는 걸 대중들이 한 번 더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군 복무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김보성은 "원래 특전사를 지원했다. 하지만 계속 떨어져 슬펐다"라며 군 입대를 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병역에 대한 미련이 남아 "그래서 병영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허석 김보성'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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