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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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효정 아들' 이유진, ♥차경은과 11월 결혼…교제 5개월만 초고속 결실

기사입력 2026.10.06 10:40

차경은-이유진.
차경은-이유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이유진 측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촬영을 마친 뒤 이유진이 진지하게 마음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꼈던 차경은 역시 이에 화답하면서 두 사람은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유진-차경은.
이유진-차경은.


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분명했던 만큼 준비에도 지체가 없었고, 이 같은 두 사람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에 양가 가족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1992년생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미를 쌓아왔다.

1998년생인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사진=이유진 측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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