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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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은퇴전' 곧인데 여행 예능…"제작진이 운동 시간 넣어줘" (상남자의 여행법)

기사입력 2026.10.06 10:39 / 기사수정 2026.10.06 10:39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격투기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이 대만 여행 중에도 운동을 놓지 않았다.

6일 오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 김진호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예측불허 여정과 티키타카 브로맨스로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켰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한층 짜릿한 즉흥 여행에 나선다.

은퇴전을 준비 중인 추성훈은 이번 여행에서 틈틈이 운동을 이어가며 여행과 훈련을 병행했다.



추성훈은 "시합을 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방송 섭외가 왔다. 제작진에게 중간중간 운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더니, (일정에) 계속 집어넣어 주셨다"며 제작진의 배려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행 가면서 운동 하면서 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1월 21일 토요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해당 대회는 추성훈의 격투기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Plus·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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