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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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배성재, 벌써부터 수명 걱정…'14살차' ♥김다영에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옥문아)

기사입력 2026.10.06 09:55 / 기사수정 2026.10.06 09:55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과의 나이 차이 때문에 생긴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9회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만난다.

최근 임신과 연말 출산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이날 2세에 대한 바람을 비롯해 비밀 결혼 비하인드와 부부 사이의 플러팅 논쟁 등 신혼생활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에는 김다영이 오버핏 의상을 착용한 채 축구 경기를 관람 중인 근황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후 지난달 30일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특히 배성재는 김종국과 '애처가 새신랑'이라는 공통점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김종국은 “남편은 아내 말을 따르는 게 최고”라며 배성재에게 “성재는 다영 씨 말이면 다 따르냐”고 질문한다. 이에 배성재는 “거의 토를 달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김다영의 한마디에 분위기가 달라진다. 김다영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남편을 언급하며 “운동을 전혀 안 하는 남편이 종국 씨와 제발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김종국에게 도움을 청한다.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배성재의 체형을 살펴본 김종국은 “기본 재료가 좋다. 벌크업이 아주 잘 되는 체질”이라고 평가한다. 그러자 김다영 역시 “근수저이긴 한데 운동을 통 안 한다”며 남편의 타고난 체격을 은근히 자랑한다.

배성재가 14살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털어놓은 고민도 공개된다.

그는 “아내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냐. 그래서 요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기도를 할 게 아니야! 운동을 해야지!”라고 단호하게 받아치고, 김다영 역시 박수를 치며 김종국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조한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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