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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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자가 마련한 집 얼마나 크면…청소 이모 고용해도 "집 넓어 하루에 힘들다" (소유기)

기사입력 2026.10.06 08:42 / 기사수정 2026.10.06 08:42

유튜브 '소유기'
유튜브 '소유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소유가 청소 이모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직접 집안 곳곳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청소하라고? 나 방금 일어났는데..? 소유의 집 청소 꿀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소유가 평소 자신이 직접 하는 청소 루틴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유는 앞서 공개했던 청소 팁 쇼츠를 언급하며 제작진이 청소 콘텐츠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청소왕 소유 느낌으로 가보시죠"라며 직접 집안 청소에 나섰다.

먼저 현관으로 향한 소유는 "현관이 깨끗해야 재물복도 좋다고 하더라"라며 신발을 정리하고 바닥에 쌓인 먼지를 제거했다.


그러면서 "청소 이모님이 주 2회 청소를 해주시긴 한다"라고 집안 청소를 맡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알렸다.

이어 "집 평수가 좀 넓다 보니까 하루에 하시기 힘들어서 나눠서 하실 때도 있다"며 "눈에 보이는 건 제가 직접 하는 편"이라고 전문가의 손길과 자신의 손길을 적절히 나눠 집안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유튜브 채널 '소유기'


욕실 청소에 나선 소유는 "집 평수가 크니까 이모님 혼자 하기 힘들 수 있다. 자잘자잘하고 내가 거슬리는 건 내가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이 새 집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약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1억 원가량을 투자했고, 이후 이사를 준비하던 시점에 어머니가 투자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집을 마련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소유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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