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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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야윈 모습에 걱정 이어졌는데…직접 공개한 영상, 피자 두 손에 들고 '폭풍 먹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6 08:01 / 기사수정 2026.10.06 08:01

고현정
고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현정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VALENTINO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패션쇼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풍스러운 파리의 건축물을 배경으로 수많은 인파 앞에 선 고현정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장을 즐겼다.

이날 고현정은 은은한 핑크빛 드레스에 플라워 패턴 스타킹과 스터드 장식 슈즈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을 입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공간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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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마른 다리였다.

앞서 고현정은 당시 패션쇼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높은 굽의 구두 탓에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휘청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이 담기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고현정이 당시 패션쇼 현장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시선이 모였다.

고현정
고현정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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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블랙 의상으로 갈아입은 뒤 파리의 한 식당을 찾은 듯한 모습도 공개했다. 고현정은 피자를 두 손으로 들고 크게 베어 물며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식당에서는 불판 위에 놓인 전을 젓가락으로 집어 들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야윈 모습에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던 것과 달리, 식당에서는 편안하게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화려한 패션쇼와 대비되는 소탈한 일상으로 고현정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고현정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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