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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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20세 제주청년에 감탄..."10년 전 나를 보는 듯" (우발라2)

기사입력 2026.10.05 23:12 / 기사수정 2026.10.05 23:1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정승환이 20세 참가자의 노래 실력에 감탄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평균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탑백귀'로는 정재형, 차태현, 전현무, 주우재, 문근영, 로이킴, 정승환이 함께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20살 제주청년 이민우가 무대에 올랐다. 이민우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정승환은 "노래를 못할 수가 없는 관상"이라면서 자신과 비슷한 광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경림도 "약간 김범수, 김진호 씨와 비슷한 하관"이라고 했고, 주우재 역시도 "얼굴이 느낌이 오디션 프로그램 1위를 할 상"이라면서 노래를 진짜 잘할 것 같다면서 기대를 했다. 

이민우는 하림의 '난치병'을 선곡했고, 모두의 예상대로 첫 소절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허스키 보이스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이민우는 당연히 합격해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전현무는 "2006년생이 어떻게 저런 감성과 음색이 나올까"라고 감탄했고, 정승환은 "10년 전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나와서 불렀던 영상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면서 'K팝스타4' 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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