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분 편안한 연휴 보내고 계시쥬?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더라고요. 제 채널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시는 황금이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 떠는 Q&A 시간을 갖어보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평소 저한테 궁금했던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소소한 일상 질문부터 각자의 고민까지 모두 다~~요! 우리 황금이들, 뭐가 제일 궁금해유? 댓글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잡티가 고스란히 드러난 민낯 상태로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민낯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다소 초췌한 느낌을 주고 있지만, 당당하게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또 황정음은 댓글 Q&A를 통해 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질문 중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제일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결혼 전이요. 2015년"이라고 쿨하게 고백해 이목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이후 2024년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현재는 황정음이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황정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