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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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 맞은 '원신', 팬들과 함께 '원신 숲' 조성 [포토]

기사입력 2026.10.05 17:12 / 기사수정 2026.10.05 17: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6주년을 맞이한 '원신'이 팬들과 함께 양화한강공원에 '원신 숲'을 조성했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픈월드 RPG '원신' 출시 6주년을 기념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등과 서울 양화한강공원에 '원신 숲'을 오픈했다.



'원신 숲'은 게임사가 한강공원에 조성한 최초의 기업 숲 공간이다. 이곳은 이용자들의 일상 속 걷기, 기부,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제 숲으로 조성했다.



당근과 진행한 '숲이 기억할 동네 걷기'에는 총 53만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당초 목표인 1억 걸음을 넘어선 63억 걸음을 기록해 약 616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지난 9월 13일과 20일에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봉사활동에는 100여 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조팝나무, 황매화, 매화나무, 산수유 등 총 4,010그루를 양화한강공원에 심었다. 이렇게 조성된 '원신 숲'은 연간 약 2,670kg(2.6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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