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등학교와 맞붙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등학교와 맞붙는다. 이에 앞서 경기 전부터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됐다.
SBS Plus는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군산상일고등학교’를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맞대결은 KBO 레전드들로 구성된 불꽃 파이터즈와 호남 지역 최초로 고교야구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전통의 야구 명문 군산상일고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군산상일고는 1972년 황금사자기 우승 당시 9회 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역전의 명수’라는 칭호를 얻은 팀이다. 2026시즌에도 총 8차례 역전승을 기록하며 특유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창단 이후 총 75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으며, 이진영(SK), 차우찬(삼성), 정대현(SK), 원종현(키움), 박종훈(SSG), 김호령(KIA) 등 다수의 프로 선수를 배출한 야구 명문이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 역시 박용택, 이대호 등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을 앞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불꽃 파이터즈가 군산상일고의 패기와 저력에 맞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 전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종국과 배다해가 시타와 애국가 제창을 맡았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 출연하는 가수 김종국이 고척 스카이돔을 찾아 스페셜 시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탄탄한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근육맨’ 김종국이 야구장에서 어떤 시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가수 배다해가 애국가를 제창하며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전통의 야구 명문 군산상일고와 KBO 레전드 군단 불꽃 파이터즈의 맞대결, 그리고 특별한 게스트들의 지원사격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군산상일고등학교’는 오는 11일 오후 2시 SBS Plus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사진=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 소속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