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재명이 SBS ‘틈만나면,’에서 8세 아들과의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재명이 SBS ‘틈만나면,’에서 8세 아들과의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6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유재명은 ‘고위직 전문 배우’의 생각지 못한 고충을 고백했다.
그간 유재명은 검사, 국장, 간부 등 연륜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바 있다. 이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은 나이로 오해받았다는 유재명은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라고 털어놓아 '웃픔'을 자아낸다.
그러더니 유재명은 “실제로 보면 어려 보이지 않냐?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더 달라진다”라며 주입식 동안 어필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73년생 유재명이 8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재명은 띠동갑인 1985년생 연극배우와 5년 열애 후 2018년 결혼했다. 2019년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유재명은 “요즘 8세 아들 때문에 끝말잇기 게임을 자주 한다”라고 육아 근황을 전한다.
심지어 그는 평소에도 아들과 함께 게임을 자주 한다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낸다.
이에 점심내기로 즉석에서 끝말잇기 게임이 펼쳐지자 유재명은 육아로 단련된 게임 실력을 발휘, “아들이랑 이 게임만 하루 세 번씩 한다. 아들이 이걸 보면 좋아하겠다”라며 흐뭇해한다.
이번 '틈만 나면,'에서는 중후한 이미지 뒤 숨겨진 유쾌한 매력부터 아들 바보 면모까지 유재명의 친근한 반전미가 담길 예정이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사진= S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