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정희와 광수가 갑작스럽게 이별한 소식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희와 광수가 갑작스럽게 이별한 소식을 전했다.
4일 28기 정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8기 광수와의 이별을 인정했다.
한 누리꾼은 "헤어지셨나요. 응원했었는데"라고 묻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정희는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가 된 28기 정희와 광수는 그동안 함께 찍은 사진과 달달한 글들을 적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서로에 대한 게시물들을 삭제하고 언팔로우해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7월 정희는 "오늘 오전 오프라 아이와 집에 있는데, 출근길에 갑자기 들러서 내가 보고싶어서 왔다는 오빠. 아침에 보고 갔는데도 전화 와서 너무 보고싶다는 오빠. 세포 하나하나에도 로맨스가 흐르고 있는 이 남자 어쩌죠"라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인플루언서 겸 AI연구원 허성범의 이웃으로 동반 출연해 시종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결혼하는 거냐'라는 질문에는 머뭇거렸다. 광수는 "저는 준비됐는데"라며 정희를 바라봐 환호성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정희는 “우리만의 속도로 흘러가다 보면 날짜를 정해 식을 한다기보다 두 가정이 하나가 되는 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지난 8월에는 "해피 주말"이라며 28기 광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두 달도 채 안 돼 이별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희는 딸을 둔 싱글맘이자 치과의사다. 광수 역시 딸을 양육 중인 싱글대디다. 광수는 '나는 솔로' 출연 후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새 출발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로, 정희, 광수, SBS 미우새 방송화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