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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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어쩌다 변호사 법률상담까지...제작진 '응분의 대가' 예고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05 07:15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변호사에게 법률상담을 받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이 법률상담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갈낙탕을 먹기 위한 용돈을 걸고 제작진을 상대로 카트 대결에 나섰다.

1등으로 들어온 딘딘은 "나 슈마허 같지 않았어?"라고 생색을 냈다. 딘딘을 포함해 문세윤, 이기택이 제작진을 이기면서 멤버들은 6만 원의 용돈을 획득했다.



문세윤은 갈낙탕 식당 섭외를 위해 사장님과 직접 통화를 하면서 급한 마음에 애교까지 부렸다.

문세윤은 식당 섭외에 성공, 멤버들은 다같이 식당이 있는 영암 낙지음식명소 거리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용돈이 총 7만 7천 원 있는 상태에서 음식을 여유 있게 주문할 수가 없어서 제작진과 거래를 했다.

문세윤은 차에 복숭아가 있다면서 복숭아를 내놓겠다고 했다. 주종현PD는 문세윤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복숭아를 받고 대신 낙지볶음을 주기로 했다.

멤버들은 식사를 마친 뒤 사진관에 들러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 기념을 위한 백일사진을 촬영했다.

멤버들은 영화 '명량' 촬영지로 유명한 울돌목으로 이동해 용돈이 걸린 역사퀴즈를 시작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퀴즈 초반 이용진이 여러 차례 정답을 맞히면서 활약, 브레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문세윤은 역사 퀴즈를 마무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갑자기 불안한 눈빛을 보였다.

문세윤은 멤버들에게 "차에 과일이 없다고 한다"는 얘기를 했다. 앞서 낙지볶음과 거래했던 복숭아가 없다는 것.

그 시각 제작진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할 지 상의 중이었다. 제작진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딘딘은 문세윤을 향해 "이건 형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억울해진 문세윤은 '위기탈출 넘버원'을 함께했던 박기태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했다.

문세윤은 낙지볶음을 같이 먹은 멤버들한테도 책임이 있는지 물어봤다. 박기태 변호사는 멤버들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알려줬다.

문세윤은 자신의 단독책임이 될 상황에 놓이자 "멤버들이 저를 비난한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되느냐"고 다시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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