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슬로바키아 수도를 맞히며 브레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수도 퀴즈 도중 슬로바키아 수도를 맞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용돈 획득을 위해 구구단 빼기 1 게임을 시작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준은 딘딘 차례가 되자 "딘딘이 의외로 못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이준의 예상대로 정답 근처에도 못 가며 실패했다.
딘딘은 수도 맞히기가 시작되자 "유럽권으로 어렵게 내 달라"고 꺼드럭을 발동시켰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주종현PD는 딘딘을 향해 "슬로바키아"라고 소리쳤다.
딘딘은 대놓고 틀리라고 낸 문제에 당황한 듯 했지만 "브라티슬라바"라고 외치며 "맞다. 검색해봐라"라고 자신했다.
주종현PD는 브라티슬라바가 정답임을 확인하고는 놀랐다.
멤버들은 용돈이 걸려 있는터라 이번만큼은 딘딘의 꺼드럭을 인정해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