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감기 기운 때문에 멤버들로부터 거리두기를 당하고는 서운해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오프닝 촬영을 실내로 옮겼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주종현PD는 계획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모든 걸 현장 상황에 맡기기로 했다.
오프닝 장소가 급조된 가운데 멤버들이 하나둘 도착했다. 멤버들은 이준을 향해 "감기 기운 있다며?"라고 물어봤다.
멤버들 걱정을 받으며 등장한 이준은 "카메라 돌아가면 괜찮다"고 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김종민과 문세윤은 우산으로 이준의 바이러스 전파를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했다.
실내로 들어온 이준은 멤버들이 자신을 피하자 "가장 늦게 오는 사람 제 옆자리다"라고 말했다.
이준은 자신의 옆자리를 피하는 멤버들을 보면서 "왜 사람을 극혐하냐"고 서운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