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발에 대해 족상가가 올해 건물이 보인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족상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선은 추석 연휴 때 미국행사를 하느라 친정을 못 들렸다면서 강화도 친정을 찾았다.
정지선은 어머니한테 선물은 잘 받았는지 확인했다. 정지선 어머니는 친구들도 잘 쓰고 있다면서 "딸 때문에 호강한다. 고맙다"고 얘기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정지선은 명절을 맞아 부모님을 위해 통 크게 선물한 마사지기를 보여줬다.
친정에서 돌아온 정지선은 중식선배 신계숙, 이문정을 만났다.
정지선은 최근 미국에서 700명을 대상으로 푸드콘서트 하고 왔다고 얘기했다. 박명수는 "왜 이렇게 잘 나가는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신계숙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 소식을 전하면서 배우들과 함께하니 예뻐진 것 같지 않으냐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정은 25년 근무한 호텔에서 퇴사 후 자영업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문정은 신계숙이 25년 근속의 이유를 묻자 가게를 하다보면 집안일 뒷전이다 보니 가정의 안정을 위해 직장에 다닌 것이라고 했다.
정지선은 이문정이 남편을 집사님이라고 부른다는 얘기를 했다. 이문정은 남편이 집도 관리해주고 자신도 관리해준다면서 남편을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고 했다.
요식업 11년 경력의 정지선은 자영업에 있어서만큼은 후배인 신계숙, 이문정을 위해 족상가 김백문을 초대했다.
김백문은 그동안 황선홍, 김연아, 유재석 등 유명 셀럽들의 족상을 봐 왔다고 했다.
김백문은 "전현무 씨하고 인연이 많다. 전현무 씨 발이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이다.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직 미혼인 신계숙은 김백문에게 발을 보여주면서 언제까지 혼자 살아야 하는 것이냐고 물어봤다.
김백문은 신계숙에게 연하남이 보인다는 긍정적인 얘기를 해줬다.
이문정은 방송을 해도 될지 고민이라면서 방송과 사업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해 했다.
김백문은 이문정이 방송과 사업 둘 다 해도 괜찮다면서 스타에게 보이는 선이 있다고 말했다.
김백문은 마지막으로 정지선의 발을 보더니 "직원들 다 잡는다. 남자들 다 잡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