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과거 조세호, (오른쪽) 최근 '도라이버' 속 조세호 모습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최근 다소 달라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이하 '도라이버') 측은 '불금' 드레스코드에 맞춰 의상을 차려입은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조세호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조세호는 비니와 선글라스, 조끼 등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패션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층 달라진 얼굴이다. 과거 날렵했던 모습과 비교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조세호는 과거 체중이 최고 99.8kg까지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70kg대까지 감량했고,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하면서 연예계 대표적인 '유지어터'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조세호는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99kg에 육박했던 체중을 90kg에서 71kg까지 감량, 약 5년간 해당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과거와 비교해 얼굴선이 다소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 수년간 꾸준히 유지해온 체중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관심이 이어지는 이유다.
한편 지난해 조세호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인물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하거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으나, 조세호 측은 단순한 지인 관계라는 취지로 선을 그었으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후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현재 유일한 고정 프로그램인 '도라이버'에서는 자신의 한정적인 스케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세호는 "오늘이 2월 23일이다. 정확히 3월 23일날 카메라를 볼 수 있다"고 말했고, 장우영 역시 "한 달에 한 번 스케줄이 이거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거들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넷플렉스 '도라이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