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현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블루 계열의 체크 셔츠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접시 위에 놓인 디저트를 먹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나 진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꾸밈없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디저트를 자르는 순간에도 음식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맛을 본 뒤에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영상에 "달달구리"라는 표현을 덧붙이며 디저트를 향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카메라를 의식하기보다 눈앞의 음식에 집중하는 고현정의 편안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마른 몸을 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나"라며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처럼 일상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고현정의 소탈한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고현정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