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W KOREA' 공식 계정, 김희애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희애의 최근 모습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애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후 현지에서 진행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았다.
4일 패션 매거진 'W KOREA' 공식 계정에는 "패션위크에 처음 참석한 배우 김희애의 우아한 인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인사를 건넸다. 검은색 상의에 단정한 단발머리를 한 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밝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나 영상 속 김희애의 모습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김희애의 얼굴에 이전보다 주름이 눈에 띈다는 점을 두고 외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진 것.
일부 누리꾼들은 "나이도 있으니 살 좀 찌우자", "주름이 많다" 등 외모를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외모를 두고 도를 넘은 악성 댓글까지 등장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반면 다수의 누리꾼들은 "환갑에 저 미모라니. 너무 예쁘시다", "아름다워요",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거 참 이쁘네요", "60세니 노화는 자연스러운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노상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W KOREA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