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진, 김소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추석 연휴 시부모와 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매년 보내던 추석 대신, 올해는 새로운 선택을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두 자녀와 함께 추석을 맞아 천안을 찾았다. 김소영은 가족이 천안을 찾은 이유에 대해 "시부모님 모시고 다같이 글램핑을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은 글램핑장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추석 연휴를 함께 보냈다. 김소영은 넓고 쾌적한 글램핑장 곳곳을 둘러보며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
특히 두 자녀가 침대에서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본 김소영은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게 요즘 저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전하며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상진은 "추석에 가족들과 바비큐하는 기분이 어떻냐"는 김소영의 질문에 "너무 좋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동문이기도 하다.
MBC 퇴사 후 서점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가로 변신한 김소영은 현재 미국을 비롯한 해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김소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