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현준, 이수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원현준이 9세 연하 배우 이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지난달 14일 각자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당시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결혼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하며 결혼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는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1980년생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한 뒤 '이태원 클라쓰', '비질란테', '법쩐', '파인: 촌뜨기들', '은수 좋은 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강국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9년생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 몬테크리스토',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원현준, 이수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