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도경완,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러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도경완은 최근 장윤정의 손목시계를 소개한 해당 영상이 빠른 속도로 조회수 40만 회를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대단하다. 진짜 여러분들의 사랑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장윤정의 시계가 많은 관심을 받은 데 대해서는 "시계 아이템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지 몰랐다. 그중에서도 그냥 시계가 아니라 역시나 같은 시계를 해도 장윤정이 묻어 있으니까 더 좋아해주시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유튜브 '도장TV'
이번 영상에서 도경완은 자신이 소장한 시계를 공개했다.
그는 "제 시계 리스트를 생각하면서 '이런 순서로 가야지' 생각한 게 있었는데 지금 저희 집이 공사 중이라 다른 데 살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시계가 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집을 다 꽁꽁 싸놔가지고 꺼낼 수가 없다. 일단 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 중에 구조 가능한 녀석들로 해서 소개해드리겠다"며 집안 공사로 물건을 꺼내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당장 손에 넣을 수 있는 시계부터 골라 소개하게 됐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서울 강남권의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주택은 가격대가 1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도경완은 앞서 올해 2월 '도장TV'를 통해 럭셔리한 펜트하우스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도장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