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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성시경, 6개월 만에 무너졌다…한밤중 라면·위스키 "퉁퉁 부어"

기사입력 2026.10.04 06:20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성시경이 오랜만에 라면을 먹었다고 밝혔다.

2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면목시장 일호족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내가 1월 3일부터 다이어트를 했나, 한 6개월 동안 라면을 안 먹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광어회를 먹고 '오늘은 몸에게 뭘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거다. 맥주 하나, 소주 한 병에 광어회를 한 마리 다 먹어갈 때쯤 보통 컴다운이 된다. 근데 뭔가 배가 고픈 게 아닌데 정신적으로 뭘 해주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한 성시경은 오랜만에 맛있는 치즈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성시경은 "다행히 국물을 다 먹지는 않았지만, 하나를 다 먹었다. 후회도 별로 안 됐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한 9개월 만에 밤 12시 넘어서 먹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남은 위스키와 함께 찹쌀떡까지 먹었다고 고백했다.

성시경은 "오랜만에 (몸에) 나쁜 짓을 하고 싶었다"며 "다 먹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붓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성시경은 올 상반기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0kg을 감량한 비주얼로 화제를 불러왔다.

사진=성시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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