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로 인해 매니저와 스케줄에 동행하게 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5년 만의 연기 복귀작인 연극 '클로저' 공연장으로 향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 없이 혼자 운전해 스케줄을 다니던 최강희가 매니저의 차에 올라타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연기 시작하면 매니저랑 다니기로 약속했다. 최근에 스토커 이슈도 있고 해서"라고 매니저와 함께 다니게 된 이유를 밝히며 스토킹 피해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에 관해 "한 3~4분 계신다. 나쁜 의도가 없는 분도 계시고 순수한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공포를 느끼니까. 그래서 송은이 언니한테도 말하고 마침 연기도 시작해서 (매니저와 다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송은이의 매니저와 당분간 함께하게 된 최강희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이동했다.
매니저는 최강희에게 생강차를 건네며 살뜰히 챙겼고,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나는 먹어본 적 없는 생강차를! 나도 생강차 좋아하는데"라고 장난스레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배우 활동을 중단하면서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각종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일반인의 삶을 살았던 최강희는 지난달 15일 개막한 연극 '클로저'로 5년 만에 연기에 복귀했다.
사진=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