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탑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빅뱅 출신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나나의 남다른 결혼식 로망이 재조명됐다.
2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탑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나나가 과거 직접 밝혔던 결혼식 로망에도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임슬옹 유튜브 채널에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 첫 번째 게스트 나나. 추구미, 슬옹과의 듀엣 앨범, 결혼 로망까지 알차게 담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슬옹의 친한 동생 나나가 게스트로 등장해 만담을 나눴다.
이날 나나는 "저는 결혼에 대한 로망도 있고, 애기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뭔가 정말 딱 좋은 시기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게 제 인생 목표"라며 가정을 향한 소망을 밝혔다.
결혼식 로망 질문에 나나는 "파티처럼 하고 싶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 안에 비키니를 입고, 야외 풀수영장에서. 모든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은 비키니인 거다"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어 "결혼식이 끝나고 다들 모이면 그때부터는 (비키니로 갈아입고) 파티. '엄마 벗어! 어머님 아버님 벗으세요!' 하고. 그리고 풀 빌라 파티를 하는 거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OngStyle 옹스타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