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친구 집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인테리어된 집에서 등장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최강희가 잠시 머무르고 있는 친구 집. 최강희는 지난 5월 '전참시' 출연 당시에도 친구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양세형이 "잠깐 머무르는 거 아니었냐"고 묻자, 최강희는 "12월까지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강희는 현관문 앞에 놓여있는 보냉백을 살펴봤다. 그는 "집주인이 제 친구이지 않냐. 집주인 어머니가 근처에 사시는데, 항상 아침에 룸서비스처럼 밥을 갖다 주신다"며 보냉백의 정체를 밝혔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최강희는 "친구가 공부하러 어디 가니 대신 제 밥을 가져다 주신다. 너무 좋다. 저도 버르장머리 없이 그냥 받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도 수육과 파김치, 소고기뭇국까지 알찬 한 상이 배달됐다. 딸을 보는 마음으로 최강희를 챙기는 친구 어머니의 마음이 훈훈함을 연출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배우 활동을 중단하면서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각종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일반인의 삶을 살았던 최강희는 지난달 15일 개막한 연극 '클로저'로 5년 만에 연기에 복귀했다.
사진=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