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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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남매,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진출했지만…결선은 실패 (살림남)

기사입력 2026.10.04 00:15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서진 남매가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과 박효정이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을 준비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박서진은 씨름꾼 인형의 목이 분리될 위기에 수선도구를 구해 목 봉합을 시작했다.

박서진 남매는 접수 마감 30초 전에야 접수를 완료할 수 있었다.

박서진 남매는 대기 공간에서 기다리다가 다른 참가자들을 만나봤다. 

박서진은 쟁쟁한 참가자들의 분장을 확인한 뒤 "저희가 점점 초라해지더라"라며 걱정을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박서진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긴장한 얼굴로 엿장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효정은 박서진 옆에서 호응을 유도한 뒤 박서진 신호에 맞춰 씨름꾼 인형으로 씨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박서진은 런웨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자신감 없는 답변을 했다.

박서진 남매는 결국 9팀 중 5팀만 진출하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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