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LUCY)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4일 루시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뒤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데뷔 후 두 번째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찾는다.
올해 루시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XMF(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등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공연 강자'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페스티벌에 이어 단독 공연으로도 열기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으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데뷔한 루시는 '개화', '선잠', '난로', '아니 근데 진짜', '못 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바이올린을 전면에 내세운 독특한 밴드 구성과 청량한 사운드로 차별화된 색깔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원한 보컬과 역동적인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입지를 넓혀왔다.
사진=미스틱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