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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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109점으로 2일 차에도 1위 수성…디바인·DN수퍼스 맹추격 (PWS 2 파이널) [종합]

기사입력 2026.10.03 22: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이 '2026 PWS: 페이즈 2' 파이널 1일 차에 이어 2일 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디바인, DN수퍼스 등 추격에 나선 팀들의 기세도 매섭다.

3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파이널에는 3주에 걸친 위클리 스테이지와 위클리 파이널에서 살아남은 16개 팀이 나섰다.

앞선 위클리 스테이지와 위클리 파이널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PWS'. 파이널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졌다.

준비된 모든 매치를 치른 결과, T1이 109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디바인이 107점으로 2위, DN수퍼스가 94점으로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T1은 오늘 네 번째 경기인 9매치에 9킬 치킨을 뜯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1일 차에 이어 2일 차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1점만 가져간 8매치, 3점만 가져간 10매치 등으로 인해 우승경쟁권 팀들을 완전히 따돌리지는 못했다. 이에 마지막 3일 차에도 1위 수성을 향한 싸움을 치열하게 이어가야 한다.

디바인은 8매치에 12킬 치킨을 해내는 등 파괴적인 킬 캐치 능력을 과시하며 2위에 올랐다. 이들은 10매치 도합 킬 점수 70점을 기록하며 킬 점수 측면에선 압도적인 1위가 됐다.

DN수퍼스는 10매치 8킬 치킨 등에 힘입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오늘 첫 경기에 6매치에 0점을 기록하는 등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려 1위 T1을 사정거리 안에 두게 됐다.

남은 매치는 이제 5경기. 최상위권 팀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킬지, 추격에 나선 팀들이 반전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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