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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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마운자로 이겼다더니 "두달 반 동안 6kg 감량…첫 주에만 많이 빠져" (홍쓴TV)

기사입력 2026.10.03 22:27 / 기사수정 2026.10.03 22:27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투약하고 두달 반 동안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스윙스씨 저 영어 배우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래퍼 스윙스가 출연했다.

이날 제이쓴은 스윙스의 다이어트 여부를 질문했다. 이에 홍현희는 "마운자로 이겼잖아 지금"이라며 스윙스가 마운자로의 효과를 보지 못한 사실을 대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스윙스는 "근데 약간 효과가 있었다. 그래도 두달 반 동안 6kg정도 뺐다. 근데 첫 주에만 많이 빠지고 그 이후부터는 많이 안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는 스윙스에게 왜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았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정신력이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쉽게 가고 싶은 거냐"고 타박(?)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에 스윙스는 "저는 2년 정도에 한번 각성한다. 그러면 갑자기 1년 동안 먹는 게 참아지고 운동도 엄청 잘 된다. 풀려버리면 무너진다. 모래성처럼 다시 시작한다"고 답했다. 그는 "전 나약하다. 진짜로"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6월부터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투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약 후에도 여전한 식욕을 보이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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