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또다시 한국에 패배하며 고개를 떨군 일본의 오이와 고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일본 연령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 오이와 감독은 일본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결승에서 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러지 못해 분하다면서도 일본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희망을 봤다고 했다.
오이와 감독이 이끄는 일본 21세 이하(U-21)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의 엄지성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이날 일본은 점유율을 유지한 채 유기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국을 흔드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사진=도요타(일본),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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