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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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 나오게 잘 찍었다 싶었는데"...'배성재♥' 김다영, '임신' 들킨 D라인 사진의 전말 (다영아나야)

기사입력 2026.10.05 03:35

다영아나야
다영아나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성재 아내 김다영이 임신 소식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고백했다.

2일 유튜브 '다영아나야' 채널에는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임신 소식이 전해진 배성재의 아내 김다영이 등장해 조심스레 소감을 밝혔다.

김다영은 "원래는 한 달 뒤쯤? 제 생일 근처 정도에 조심스럽게 알리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좀 일찍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특별히 임신을 숨기려고 했다기보단, 임신이라는 게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 않나.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려고 했다"며 발표를 미룬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김다영은 지난달 29일 축구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한 뒤 임신설에 휩싸였다. 당시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D라인을 포착하면서 임신 여부에 관심을 보인 것.



이후 배성재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김다영은 "얼마 전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제가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이렇게 알려지게 됐다"며 "제가 눈썰미가 정말 없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 '배 안 나오게 잘 찍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눈썰미 좋은 분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사진=다영아나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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