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수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 양이 미국 중학교에 입학해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3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는 글과 함께 셋째 딸 설아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진은 설아 양의 미국 유학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은 "나는 한국 왔다갔다 정신없는데 본인은 이모 집에서 그토록 원했던 멍멍이랑 아주 호강하는 중"이라며 이모 집에서 생활 중인 설아 양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학교도 재밌고 친구들도 다 착하고 좋고 미국 생활이 너무 좋다 하니 너무 다행이긴 하다"라며 설아 양이 미국 유학 생활에 잘 적응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편으로 나는 이제 어떡하지? 사방팔방 다 흩어져버린 우리 가족들. 에라 모르겠다. 뭐 어찌어찌 되겠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 이수진 계정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다섯 자녀 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장녀 재시 양은 미국 패션 명문대 휴학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 막내 아들 시안 군은 글로벌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돼 브라질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국 자녀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이수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