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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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초긴장…애니 "'반려견 교육 잘못했다' 욕먹을까 봐" 걱정 (개스트쇼)

기사입력 2026.10.03 20:41 / 기사수정 2026.10.03 20:41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의 보듬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반려견을 강형욱에게 공개했다.

3일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는 '강형욱한테 요상한 개인기 보여주러 대형견 두 마리 데려온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라는 제목의 '강형욱의 개스트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두 마리의 반려견을 데리고 강형욱을 만났다.

애니의 반려견 '에코'와 '코다'를 만난 강형욱은 "강아지들이 성격도 좋고 사회성도 좋고 낯선 사람한테 간식도 잘 받아먹는 걸 보니까 우리 보호자님도 성격이 강아지 성격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애니는 "여기에 나오기 위해서 저희가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스태프 분들도 오늘 '애니가 이 정도로 긴장한 거 오랜만에 본다'고 했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희 가족이 다 긴장하고 있다. 강형욱 선생님께 우리 에코와 코다가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욕 먹으면 우리가 너무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그래서 에코와 코다의 유튜브 출연이 빅 이슈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형욱의 보듬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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