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도경수, 우: 이광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버블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절친 이광수의 반전 모습에 어리둥절했다.
최근 도경수는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광수 형이 버블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 형 왜 이러는 거지"라며 이광수의 버블 개설 소식에 반응했다.
앞서 이광수는 지난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한 후 팬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은 절친 도경수의 귀에도 들어갔다.
도경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말이 제일 없는 사람인데 이 형"이라며 평소 자신이 알고 있던 모습과 달리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이광수에게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어 "아 저랑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서 그런가"라고 너스레를 떨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팬 여러분이 너무 편한가봐요 광수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한편, 이광수는 버블 개설 첫날부터 "아 못 참겠어", "계속 버블 어플 켰다 껐다 해"라며 버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팬들에게 직접 답장하며 활발히 소통하기도 했다.
특히 개설 이틀 차인 지난 2일에는 오전 7시경부터 "애들아 일어나라. 버블 할 시간이야"라고 팬들을 깨우며 남다른 '버블 열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이광수가 보여준 남다른 팬 소통은 팬덤을 넘어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이광수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우빈은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광수 형 버블 시작했다고?", "광수 형 웃기다고 소문났다고? 아니 버블로도 웃기면 어떻게 하자는 거지"라며 놀라워했다.
이영지 역시 "오픈 초반이 원래 맛있어. 빨리 가"라며 자신의 팬에게 이광수의 버블을 추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